안녕하세요 . 아날로그식 감성을 간직한채,
시대와 함께 가는 신입 웹 디자이너 안종원입니다. 저의 작고 소중한 공간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대학교에서 순수 미술(한국 회화)을 전공하며 교양 수업을 계기로 포토샵 과 일러스트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 단순하게 호기심만 가진 사람이었다면 작은 부분만 제게 남았겠지만, 웹 디자인 이라는 부분을 알게되면서 저의 작업들로 그 공간을 채워나가며 조금 더 이 분야에 열정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.

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무작정 앞서가기 보다 시대가 흘러가도 소중한 가치들을 간직한채 함께 공감하고 진화할 수 있는 웹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.